일본 웹접근성 현황 (웹접근성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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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접근성 현황 (웹접근성 IN JAPAN)

일본은 ‘일본 인터넷 액세스 가능한 웹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지침’ (1999 년 5 월)과 ‘행정 정보의 전자적 제공에 관한 기본적인 생각’ (2001 년 3 월), ‘JIS – 노인 · 장애인에 대한 배려 설계 지침 – 정보 통신 기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 제 3 부 : 웹 컨텐츠 (JISX8341-3)의 제정’ (2004 년 6 월)을 근거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관련 시설 등을 위주로 웹접근성 정책을 추진 중 입니다. 한국과 같이 강제화된 법은 제정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자발적인 형태로 웹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서 중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고령자를 위한 웹접근성 인터넷 서비스에 더욱 중점을 두는 모습입니다.

일본내 웹접근성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의 노인 인구 (55 세 이상) : 4560 만명

  • 노인 (65 세 이상) : 2975 만명

일본의 장애인 수 : 351 만명

  • 저시력 시각 장애 (약시) : 20 만명
  • 다문화 가정 (일본 국내 체류 외국인) : 200 만명

이러한 다수의 정보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JIS접근성지침 준수와 더불어 150개 이상의 주요 지자체 홈페이지 서비스에 TTS를 활용한 음성지원기능과 확대, 고대비기능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접근성 플랫폼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주민의 20%이상을 차지하는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음성지원 서비스는 각 지자체의 웹접근성지원의 효과와 범위를 확대시켜 실질적인 정보격차해소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지자체 홈페이지 웹접근성은 보조기술을 가진 소수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정 하고 있고 웹접근성인증마크 획득이라는 명분만을 쫓는 부작용은 이웃 일본, 중국 등의 웹접근성 서비스 현황과 비교해 보면 문제점으로 인식되어야 할 것 입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나이가 들면 시력, 청력 등의 감각기관의 쇠퇴로 인해 정보취득에 문제를 느낄 수 있는 장애를 안게 됩니다.

이렇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혜택을 볼 수 있는 음성지원 서비스 같은 웹접근성 보조기술서비스는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든 한국사회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홈페이지 서비스에서 필수적인 서비스임은 자명합니다.

 

다음은 일본의 지자체 음성지원 웹접근성 플랫폼 대표 적용사례 동영상과 서비스 리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소개했던 중국과 한국의 음성지원 플랫폼 사례와 비교해 보시면 흥미로운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1. 도쿄도 웹사이트 음성지원 접근성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일본 중의원 웹사이트의 음성지원 접근성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일본 공정거래위원회 웹사이트의 음성지원 접근성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가가와 현립중앙병원 웹사이트의 접근성 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도쿄도교육청 웹사이트의 접근성 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국립방송대학 웹사이트의 접근성 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1. 도토리은행 웹사이트의 접근성 플랫폼 서비스 동영상


l  보다 상세한 서비스리스트는다음 URL참조

http://www.readspeaker.co.jp/news/

http://www.hitachi-gp.co.jp/service/web/zoomsight/results.html

장애인과 노인 등의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위해서는 직접적인 지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보다 광범위한 복지지원을 위해서는 정보접근성과 같은 장애환경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내 정부기관, 지자체 웹사이트들도 일본과 중국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다수의 장애인과 노인 등 이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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